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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네, 블랙데이 김밥과 함께

김가네는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블랙데이 is 뭔들' 이벤트를 지난 12일부터 3일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블랙데이인 4월 14일은 솔로들이 자장면 먹는 날이다.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에 아무것도 받지 못한 사람이 까만 음식을 먹으며 기념하는 날이다. 솔로인만큼 혼자 먹기 편하다는 장점을 들어 김가네는 검은색 김이 들어간 김밥도 블랙데이를 기념하기 적합하다며 이벤트 취지를 밝혔다.참여방법은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블랙데이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자유롭게 댓글을 남기는 식이었 더 보기..
식품외식경제 2018-04-16 18:34:49

도미노피자 배달원 위치 추적 논란

○…도미노피자 업계 최초 피자 배달 과정 실시간 안내 서비스 도입.소비자 편의 명분 뒤 전자기기 동원 노동 감시 우려.SK브로드밴드 사물인터넷(IoT) 활용.온라인 주문 고객에 배달원 위치 정보 및 도착 예정시간 실시간 제공.100여 개 도미노피자 직영점 우선 도입 후 모든 매장에 확대 적용 계획.도미노피자 관계자 “이번 서비스 도입 통해 고객 편의 증대는 물론 안전한 배달 시스템 구축해 푸드테크 선두기업 도약”포부.하지만 배달원에 대한 위치추적이 전자 노동감시 및 사생활 침해라는 지적.정보사용 동의서 받아 문제없다는 더 보기..
식품외식경제 2018-04-16 18:34:14

진양호 경기대 조리학과 교수 정년 퇴임

한국 조리학계의 거목인 유암 진양호 교수<사진>의 정년 퇴임식이 열렸다.지난 6일 조리학과 교수 및 조리학원장과 한국조리계 종사자들이 모인 가운데 200여 명의 제자가 진양호 교수의 정년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밀레니엄 힐튼 서울 3층 아트리움에 퇴임식을 마련했다. 진 교수는 "호텔 조리사로서 첫 번째, 조리과 대학 교수로 두 번째, 정년 퇴임으로 세 번째 인생 터닝 포인트를 맞아 인생 리모델링을 해야 할 때"라며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또 다른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진 교수는 롯데호텔의 조리사로 더 보기..
식품외식경제 2018-04-16 18:32:50

아이스크림 매출 감소세 심각

○…디저트 시장 성장, 어린이 인구 감소, 히트 상품 부재로 빙과 시장 냉각.유로모니터 2013년 2조 원대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 10년 뒤 2022년 20% 감소한 1조5천억 원대 전망.롯데제과, 빙그레, 해태, 롯데푸드 아이스크림 매출 매년 감소.지난해 빅4 아이스크림 매출 전년대비 최대 16% 급감.아이스크림 업계 관계자 “과거 타사 아이스크림이 경쟁자였지만 최근 ‘아메리카노’가 가장 큰 경쟁자”.고무줄 가격, 치열한 영업 경쟁 등으로 수익성 악화.약 1400여 개인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 매장에 의한 고객 유출도 더 보기..
식품외식경제 2018-04-16 18:32:12

무관세로 값싸진 오렌지에 울상 짓는 감귤

○…최근 마트 오렌지 착즙 주스 기계 호황.미국산 오렌지 가격 20% 인하로 장바구니 오렌지 담기 러시.2012년 한미 FTA 당시 35%였던 오렌지 관세 단계적 축소로 올 3월부터 무관세 혜택.가격 하락하자 오렌지 판매 증가.반면 국내산 감귤은 타격.과일 유통 전문가 “오렌지 가격 더 떨어지면 사과나 배 같은 국산 과일 전반으로 피해 확대” 우려.한 때 프리미엄 수입 과일 대명사 오렌지. 일부 소비자 혼합주스로 즐기던 오렌지 대중화 반기는 목소리.국산 과일산업계도 천혜향 내세워 저항. 바나나 값 싸져 대중화 된 과정 더 보기..
식품외식경제 2018-04-16 18:30:58

편의점 도시락 전성시대

○…외식물가 인상 타고 편의점 도시락 인기 급상승.한 끼 식사 값 만원 육박. 편의점서 점심 해결하는 직장인 증가.기존 청소년, 학생에 직장인까지 편의점 도시락 구매행렬 동참.채소에 불고기까지 고루 갖춰도 가격은 3~4천 원.식당에선 겨우 국수 한 그릇 사먹을 정도지만 편의점선 메뉴 고르는 호사.연말연시 외식물가 급등세 타고 최대 30% 편의점 도시락 시장 성장세.하지만 잦은 편의점 도시락 섭취에 대한 건강 우려 여전.지나치게 높은 나트륨 함량 지적.소비자가 짠 맛 선호해 어쩔 수 없다는 편의점 업계 입장.최근 건강도 더 보기..
식품외식경제 2018-04-16 18:29:49

극명한 마태효과 절박함은 어디 있나

우리나라 주요 외식업체들이 실적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다음호에서 살펴보겠지만 매출 상위권과 하위권의 차이가 심하게 벌어지는 추세다. 중간층이 없을 정도로 ‘마태 효과’가 전년보다 더 뚜렷해지고 있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는 시장 경제의 논리보다 약자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기업의 이익 활동에 제약을 거는 일이 아주 자연스러워지고 있다. 1848년 칼 마르크스가 공산당선언을 통해 “우리가 사는 이 자본주의 세상은 불평등이라는 모순을 안고 있다”는 말이 뭔가 통용되고 있다는 느낌이다. 마르크스는 이 세상이 가진 더 보기..
식품외식경제 2018-04-16 18:29:02

첨가물에 관한 불량지식의 피해

[전문가칼럼] 최낙언 ㈜편한식품 정보 대표 환경운동가 레이첼 카슨은 저서 ‘침묵의 봄’에서 생명이 사라진 텅 빈 지구와 DDT로 인한 암의 증가를 주장했지만 이는 입증되지 않았다.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는 나라에서는 지금도 DDT를 사용한다. DDT의 환경오염보다 말라리아로 인한 사람의 피해가 더 많아서다.서독에서 만들어진 입덧 방지용 약 ‘탈리도마이드’는 개발 당시에는 기적의 약으로 불렸지만 이 약을 복용한 임산부들이 기형아를 낳는 일이 발생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됐다. 하지만 지금은 한센병 등 여러 난치병에 효과가 있다는 더 보기..
식품외식경제 2018-04-16 18:27:03

CJ프레시웨이, KLPGA ‘2018 롯데렌터카 오픈’ 식음 파트너

국내 골프장 F&B서비스 업계 1위인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10월 개최된 국내 최초 PGA(미국남자프로골프) 투어 공식 정규대회인 ‘THE CJ CUP@NINE BRIDGES’에 이어 올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개막전 식음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대형 행사 및 연회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는 지난 2016년부터 롯데스카이힐 제주CC의 식음 서비스 위탁 운영사로 선정돼 각종 대회와 리셉션, 선수 식사 등 식음 서비스 전반의 책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롯데스카이힐 제주CC 서비 더 보기..
식품외식경제 2018-04-16 18:26:38

휴식 아닌 휴게시간, 인건비 절감방안이 될 수 없다

[월요논단] 정현주 한국공인노무사회 대외협력위원 노무법인 에이치 대표/공인노무사 최저임금 인상의 충격이 계속해서 외식업계를 흔들고 있다. 인건비를 절감할 방법이 없겠느냐는 질문도 여전하고, 최저임금을 맞추려 출퇴근시간을 줄이면 영업에 지장이 있을 것 같으니 휴게시간이라도 최대한 늘이면 되지 않겠냐고 나름 방법을 모색하는가 하면, 임금을 도저히 더 올릴 수는 없으니 다른 식당들 하는 것 봐서 움직여야겠다고 한걸음 뒤로 물러서는 경우도 있다.최저임금에 대한 근로자와 외식업 경영주의 인식 차는 여전히 잘 좁혀지지 않고 있다 더 보기..
식품외식경제 2018-04-16 18:25:28

박현종 bhc 회장 “BBQ 소송전 화해할 생각 200%”

박현종 bhc 회장이 제네시스BBQ와의 소송전을 좋게 매듭짓고 싶다고 밝혔다.bhc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박현종 bhc 회장과 임금옥 bhc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bhc 성과 공유 경영 실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bhc는 청년 신규 창업 지원부터 청년 인큐베이팅제 운영, 혁신적인 상생지원 등을 골자로 한 ‘나눔 경영’의 실천 과제를 발표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2013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제네시스BBQ와의 소송전을 끝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본업에 충실해야 하는데 소송전에 휘말려 힘을 크게 더 보기..
식품외식경제 2018-04-16 18:25:09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동반성장이 비전 달성 핵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FC부문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에 소재한 전경련 플라자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 우수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태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60여 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최우수업체 6개 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FC부문은 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과 위생관리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협력 정책을 협력사에 소개했다. 또한 새롭게 개정된 협력사 평가 기준과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대표이사는 “우수 협력사와의 더 보기..
식품외식경제 2018-04-16 18:24:11

극명한 마태효과 절박함은 어디 있나

우리나라 주요 외식업체들이 실적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다음호에서 살펴보겠지만 매출 상위권과 하위권의 차이가 심하게 벌어지는 추세다. 중간층이 없을 정도로 ‘마태 효과’가 전년보다 더 뚜렷해지고 있다.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는 시장 경제의 논리보다 약자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기업의 이익 활동에 제약을 거는 일이 아주 자연스러워지고 있다. 1848년 칼 마르크스가 공산당선언을 통해 “우리가 사는 이 자본주의 세상은 불평등이라는 모순을 안고 있다”는 말이 뭔가 통용되고 있다는 느낌이다. 마르크스는 이 세상이 가진 더 보기..
식품외식경제 2018-04-16 18:23:33

외식산업의 A to Z '한국외식정보주제관'

제2전시장 출구 앞에는 제9회 국제외식산업박람회의 주관사인 한국외식정보㈜의 출발에서 지금에 이르는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제관이 마련돼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곳에서는 식품외식경제신문과 본지의 자매지인 월간식당의?창간호부터 최근호까지 직접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23년 역사의 식품외식경제와 자매지인 33년 역사의 월간식당을 통해 국내 외식산업의 역사 및 시대별 이슈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으며, 월간식당 창간호 등 현재는 절판된 희귀본들도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됐다.본지 계열사인 더 보기..
식품외식경제 2018-04-16 18:23:23

교촌치킨, 치킨값 인상 배달료 ‘우회 돌파’

교촌치킨이 배달료를 받기로 결정해 한동안 잠잠했던 치킨값 인상 논란이 점화될 조짐이다. 교촌치킨은 내달 1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배달 서비스 유료화 정책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본사는 배달 서비스 운용비용의 증가가 가맹점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주된 요인이라 판단하고 이번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가맹점 동의가 완료되면 배달 주문 시 건당 2천 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교촌치킨 가맹점들은 일단 환영한다는 목소리다. 메뉴가격은 가맹본사와 나눠가지지만 배달료는 가맹점들이 전부 가져가는 구조라 매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더 보기..
식품외식경제 2018-04-16 18:22:49